롯데케미칼이 5조7천억 원을 투자한 인도네시아 석유화학단지를 가동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습니다. <br /> <br />롯데케미칼은 현지시간 6일 인도네시아 반텐주 칠레곤에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석유화학단지 준공식을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축사에서 이번 프로젝트가 양국의 협력 관계를 상징하는 동시에 에틸렌과 프로필렌 등 주요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해 20억 달러, 우리 돈 2조 8천900억 원 규모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기완 (parkkw061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110714001881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